[공지] 통관 반출 이후 우체국 집하 지연 안내

안녕하세요, 호야USA 입니다.

 

현재 인천 특송센터 내 화물 반출 이후 우체국 집하가 계속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송센터는 미국, 유럽, 중국 등 대부분의 국가로부터 반입되는 특송화물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항공기에서 하역한 화물을 이송해와서 특송센터에서 해체 작업 후 개별 박스별로 콘베이어 벨트에 올려 반입/반출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때 자동 라인과 수동 라인이 구분 되어 있으며, 반듯한 박스이며 운송장 바코드가 전면에 부착되어 자동 스캐너가 인식이 가능한 박스들만 자동으로 처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이형의 박스나 폴리백, 운송장 바코드 인식 오류건은 수동 라인으로 진행이 되며, 자동라인이 혼잡한 경우에도 수동 라인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자동라인의 경우 반입-반출-집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기에 우선적으로 집하가 진행 되어야 하는 상황이며, 이로 인해서 수동 라인을 통해서 반입/반출 처리된 화물은 후순위로 밀리고 있습니다.

이후 자동 라인 가동을 일시 멈추고 수동라인의 반출 화물을 집하 처리 한다고 하나 매일 새로운 화물이 반입되고 있다 보니 적채 물량을 일시에 해소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먼저 반출된건이 먼저 집하 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물품의 적채가 많다보니 반출 순서를 확인하는 것은 어려우며,

경우에 따라, 약 2주간 집하가 처리되지 못하는 건도 발생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체국측에 장비와 인력의 추가 투입을 요청하고 있으나 단기간 집중된 화물에 대해서 원할한 처리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특송센터 수동 라인 처리 화물 지속 지연 예상

* 지연 화물 순차 처리가 불가능하여 장기간 집하 지연건 발생 가능

* 골프채 등 규격외 화물 등은 우체국 집하 시점에 구분 되기에 장기간 지연 후 규격외로 분류 되어 추가 지연 처리 가능

*통관 조회시 반출로 확인 되나 우체국 배송조회가 안되는 경우 집하 지연건으로 예상

현재와 같은 상황이 내년 1월까지는 지속 될 것으로 보이며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